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대피소 문 안 열려 숨진 손녀…시신 못 떠나는 할아버지





많은 국가들이 어린이날로 기념하는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숨진 9살 손녀의 시신 옆에 앉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이 소녀가 찾은 대피소가 폐쇄돼 있었던 탓에 소녀와 소녀의 34세 어머니, 33세 여성 등 3명이 숨지고 최소 14명이 다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피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현지 관리들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우크라이나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