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생네컷, 디자인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한 '인생네컷 앱’ 리뉴얼 출시

리뉴얼 출시 기념 할인 쿠폰 제공 및 인증샷 이벤트 등 진행 예정

사진 제공. (주)엘케이벤쳐스




㈜엘케이벤쳐스(대표 이호익)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이 ‘인생네컷 앱’을 30일(목)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생네컷은 22년 1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업계 최초로 ‘인생네컷 앱’을 정식 출시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잇는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오픈 베타 서비스 론칭 1개월 만에 애플 앱 스토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말 기준 누적다운로드 60만명을 달성하는 등 MZ 세대에 뜨거운 성원을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인생네컷 앱’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 및 커뮤니티 기능 등을 강화했다. 앱 화면 디자인 전면 개편으로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편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레임 소개 페이지 내 댓글 기능을 강화해 작성된 댓글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고, 사진 업로드도 가능해 사용자 간 해당 프레임을 적용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커뮤니티 역할로서 기능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앱 전용 프레임 ▲나만의 프레임 만들기 ▲원본 사진 및 타임랩스 영상 자동 저장 ▲촬영한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스토리 기능 ▲포토프린터 기능 등 사용 경험을 개선해 선보였다.

한편, 인생네컷은 앱 리뉴얼을 기념해 앱 다운로드 고객 전원에게 1,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댓글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앱 전용 콘텐츠 및 이벤트 제공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인생네컷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앱 출시는 변별력을 잃어가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시장에서 인생네컷이 시도하는 ‘격차 만들기’ 전략의 일환으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네컷은 이를 기점으로 온라인뿐 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의 디지털 전환 및 플랫폼화를 통한 올라인(All-Line) 전략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