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어의 대표 모델 Eagle F1 Asymmetric 6 타이어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Ultra-high performance(UHP) 부문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summer 타이어 테스트는 내구성에 중점을 둔 마모테스트를 건조한 조건과 젖은 노면 조건에서 테스트하여 종합적인 지표를 평가했으며, Goodyear의 Eagle F1 Asymmetric 6는 전체 12개 지표 중 10개 항목에서 1위 또는 공동 1위를 차지해 Eco-Master 타이틀을 수상했다.
올해 중에 한국시장에 출시될 Eagle F1 Asymmetric 6는 이전 모델 Asymmetric5에 비해 성능, 안전성 및 효율성 면에서 한 단계 발전했으며, 차량에 극한의 하중이 가해질 때도 점유 공간을 늘려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Wet Braking Pro Technology로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과, 핸들링 기술력을 구현할 수 있으며, 고성능 승용차와 대형 SUV 및 EV에 적합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전 모델에서의 고성능 및 스포츠 성능을 가짐과 한층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EV라인업에도 공급할 수 있게 더 높은 하중 등급을 가진 것이 이번 Asymmetric6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Auto Bild 테스터에 의하면 "연비와 더블어 젖은 슬로프와 마른 슬로프에서 뛰어난 성능을 가진 프리미엄 패턴에 주목했다. 이 Asymmetric6는 트레드 마모면에서도 우수성을 보였으며, 테스트 기간 내내 성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마일리지에서 부분에서도 타 브랜드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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