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의 ‘영림프라임샤시’와 ‘영림키친바스’가 지난 25일(토) 첫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 제작지원에 나섰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후속으로 방영된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은 ‘진짜가 나타났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모든 세트 공간에 인테리어 제품을 협찬 하였다. 도어, 중문, 샤시, 스타일월, 인테리어필름 등을 협찬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영림은 샤시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 리모델링에 필요한 몰딩, 도어, 벽장재, 바닥재, 키친, 바스, 필름 등 모든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영림키친바스는 다양한 주방 도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소비자 개인별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OEM방식이 아닌 영림본사에서 직접 생산부터 시공, A/S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에 가능 하다. 본사 직원의 1:1 맞춤 실측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책임감 있는 높은 품질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영림은 인천, 송파에 본사 직영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강남역에 위치한 ‘영림 홈앤리빙 강남’을 오픈했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국내외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번에 모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음과 동시에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시공에 이르기까지 토탈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더불어 추후 드라마내에서도 전시장 노출을 통해,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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