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직 장관·교수·기자에 골프채 건넨 골프업체…청탁금지법 위반 수사

경찰, 골프업체 담당자 10여 명 입건

연합뉴스




경찰이 전직 장관과 교수, 기자에게 골프채 세트를 돌린 골프채 판매 대행업체를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골프업체 담당자 10여 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는 전직 장관 출신 공직자와 대학교수, 골프 담당 기자 등에게 자신들이 판매하는 골프채 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단계에 있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경찰, #서울경찰청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