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17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3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뻥튀기를 보고 있다. 전국 50여 곳, 80여 농가가 참여한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오승현 기자 2023.01.1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