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리프팅으로 몸을 풀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을 준비하고 있다. 1무 1패로 조 3위인 한국은 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을 살릴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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