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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재개





서울 용산구는 찾아가는 건강교실의 운영을 재개하고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과 실습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은 복지관·노인교실과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등이다. 사전에 접수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정의 및 관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식이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증상 및 대처법 등이다.



한편 용산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및 건강관리센터 업무를 재개했다. 보건소 지하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등을 검사한 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 영양, 운동 분야별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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