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세관이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 은 전년보다 16.6% 증가한 28 억 5700만 달러 , 수입은 33.4% 증가한 15 억 9300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2억 6400 백만달러 흑자 로 전년동월 대비 0.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수출 비중은전자(비중 : 68.8%), 광학(4.4%), 알루미늄류(4.0%),플라스틱류(3.6%), 화학제품(3.5%), 섬유류(3.3%),기계류 부품((2.7%), 유리제품(0.8%) 순이다.
또 전자제품(증가율 :50.9 %), 알루미늄류(18.3%), 화학제품(18.1%) 등은 수출이 증가 한 반면 , 광학제품과 기계류 부품, 플라스틱류, 섬유류, 유리제품 등은 감소했다 .
국가별 수출비중은 중국(비중 : 44.2%), 유럽(13.5%), 동남아(11.2%), 미국(7.4%), 베트남(7.3%), 홍콩(4.9%), 일본(4.1%), 중남미(3.0%), 중동(0.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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