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 확진 바이든 "업무 수행"…시진핑 '조기 회복' 위로전

U.S. President Joe Biden, wh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while experiencing mild symptoms, sits at his desk in the White House residence in this handout photo obtained from President Biden's Twitter account on July 21, 2022. Courtesy Twitter President Biden@POTUS/Handout via REUTERS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THIS IMAGE WAS PROCESSED BY REUTERS TO ENHANCE QUALITY, AN UNPROCESSED VERSION HAS BEEN PROVIDED SEPARATELY.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 관저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4차 접종까지 마쳤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증상이 가벼워 격리 상태로 업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2일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는 위로전을 보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