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률구조공단 신한은행과 취약계층 소송지원 MOU


대한법률구조공단은 5일 신한은행과 취약계층에 무료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부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행은행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7억 5000만원을 후원하고, 공단은 이를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민자, 의사상자 등에게 무료로 법률상담 및 소송을 지원한다.

또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에게 생활법률 교육을 진행해 예기치 않은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