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계와 복지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는 아산재단은 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979년부터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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