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의 비건 뷰티 브랜드 ‘보타랩’이 4월, 다가오는 식목일(4/5)과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비건 라이프스타일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보타랩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대표이사 안세진) 서울과 협업해 이달 말까지 ‘호텔에서 즐기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프로모션인 ‘마이 비건 저니(My VEGAN Journey)패키지’를 운영한다.
고객은 롯데호텔 서울에서 객실 투숙과 함께 △보타랩 슈아멜 바디 크림, 바디 스크럽 △델리카한스의 슈퍼푸드 비건 도시락 ’베지 박스(Veggie Box)’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심 속 최고급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의 베지박스는 슈퍼푸드를 활용한 레시피로 비건식을 어렵게 느끼고 있던 고객들에게도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도심 뷰 가득한 객실에서 보타랩 비건 바디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보타랩은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 프랑스 이브(EVE)사로부터 전 제품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전지현을 내세운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상품의 TV 광고를 방영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비건 뷰티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는 “보타랩은 롯데호텔 서울과 협업하여 ‘마이 비건 저니(My VEGAN Journey) 패키지’를 함께 준비했다”라며, “자연으로부터 이로움을 얻되 서로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는 보타랩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비건 제품들을 선보이며 가치 소비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보타랩과 롯데호텔 서울이 함께하는 ‘마이 비건 저니(My VEGAN Journey) 패키지’의 자세한 행사 내용은 롯데호텔 홈페이지와 보타랩 홈페이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