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다양한 채널로 中企 마케팅 지원…올해 400여개사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판로 다변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도는 올해 3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00여 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오픈마켓(11번가·옥션·지마켓·쿠팡 등), 경기도주식회사 쇼핑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종합몰(NS몰·CJ온스타일 등), 기타(카카오메이커스·카카오톡스토어 등) 등 다양한 온라인채널로의 입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