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95%를 넘어서며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KBS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분석했다.
KBS는 10일 3시 23분쯤 윤 후보에게 '당선확실' 표식을 붙이며 "당선가능성이 99%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전 2시 10분쯤 윤 후보에게 '당선유력' 표식을 붙이며 "당선 가능성이 95%를 의미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예상득표율을 48.6%로 봤다.
개표율 96.44% 상황에서 윤 후보는 48.57%(1581만8909표)를 득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 47.82%(1557만2287표)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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