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9일 여가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하고 있다.
김 차관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증세가 가벼워 현재 김 차관은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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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 코로나 확진…증상 가벼워 재택 근무
입력2022-02-09 11:28:55
수정
2022.02.09 11:28:55
김태영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9일 여가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하고 있다.
김 차관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증세가 가벼워 현재 김 차관은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다.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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