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16세 ‘피겨퀸’ 카밀라 발리예바가 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발리예바는 90.18점을 받아 자신의 세계기록(90.45점)에는 못 미쳤지만 압도적인 클린 연기로 1위에 오르며 개인전 금메달 전망을 더욱 밝혔다. AP·AFP연합뉴스
러시아의 16세 ‘피겨퀸’ 카밀라 발리예바가 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발리예바는 90.18점을 받아 자신의 세계기록(90.45점)에는 못 미쳤지만 압도적인 클린 연기로 1위에 오르며 개인전 금메달 전망을 더욱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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