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에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이사(사진)가 선정됐다.
단국대 총동창회 측은 18일 “이 대표가 첨단 신기술 도입·운용으로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단국대 총동창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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