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주시, 2022년 체납관리단 21명 모집…체납자 자진납세 독려 등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는 ‘2022년 경기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 시행에 따른 체납관리단 21명을 17~18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방문·유선으로 체납 사실과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세를 독려한다. 또 이들은 납부 이력을 살펴 경제적 애로사항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모집인원은 전화상담원 13명, 실태조사원 8명 등 모두 21명이다.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시는 신청 마감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