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금천구, 공유주차장 사업 확대





서울 금천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현재 634면에서 1687면으로 늘린다. 또 독산2동 노외주차장 49면과 시흥2동 노외주차장 54면, 독산4동 노상주차장 22면 등 125면에 빈 주차장을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시범 설치했다.



공유주차면을 이용하려면 ARS 번호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ARS의 경우 공유주차면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건 뒤에 안내에 따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은 주차장만드는사람들 앱을 내려받은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요금은 후불제로 5분당 100 원이며 5분 이내 출차 시에는 부과하지 않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