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일컫는 인플루언서에 ‘할 만한(able)’ 뜻의 어미를 붙인 합성어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하거나 인플루언서처럼 행동하는 특징을 가진 세대를 의미한다.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행동하며 변화를 만드는 MZ세대에서 이 같은 특성들이 나타나는데. 특히 Z세대에서 두드러진다. 커뮤니티에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처럼 언행에 거리낌이 없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열거나 협찬이나 섭외를 희망한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인플루언서블 세대가 출현한 데는 어릴 때부터 유튜브와 각종 SNS를 접하면서 성장한 배경과 개성·자신감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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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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