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왼쪽) 합참의장과 미국의 마크 A 밀리 합참의장이 1일 서울 용산구 합참에서 개최된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MCM)’에서 굳건한 동맹을 확인하고 있다. MCM이 대면 방식으로 열린 것은 2년 만이다. 밀리 의장은 이 자리에서 “확장 억제를 포함한 한반도 방위 공약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합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