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열린 ‘우리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이웃사랑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를 감안해 지난해 대비 40억 원 증액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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