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천연 유기농 스킨케어 벨레다의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이 뷰티앱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8%라는 우수한 평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화해 설문단 총 298명이 2주간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을 사용해 본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회에서 98%의 응답자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피부가 편안해졌어요’ 항목 만족도 99%, △‘순하다고 느꼈어요’ 항목 만족도 98%, △‘보습력’ 항목 만족도 98% 등 총 15개 항목 중 14개의 항목에서 90% 이상을 기록했다.
스위스의 춥고 건조한 날씨에서 아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은 약 60년전 출시되어 독일 베이비 케어 브랜드이자 이스라엘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은 벨레다 소유의 벨레다 가든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카렌듈라 추출물과 참깨 오일 두 가지 성분만으로 만든 100% 유기농 제품으로, 자극 없이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아이 근육 발달과 엄마와의 교감을 키우는 데 중요한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벨레다 관계자는 “세심한 화해 유저들에게 긍정적이고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은 아이 뿐만 아니라 극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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