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1일 오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유튜브 도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5회 도시의 날'기념식에서 주)다우케이아이디(회장 김동신)가 유공자 표창으로 도시기술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대한국토?도시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 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이뤄졌으며,
다우케아아이디 김동신 회장은 "건물 하나하나가 모여 도시가됩니다. 제가 개발하는 건물은 그 지역을 살리고, 사는 분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자 한다 이런 작은 노력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하며 " 여성 디벨로퍼로서 보다 세심하게 의미있는 건물과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유 다우아트리체’, ‘청계 다우아트리체’, ‘청계 다우아트리체 디벨’에 이어. 최근 '창동 다우 아트리체’를 분양중으로
해당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58~121㎡ 8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74~77㎡, 65실 구성으로 일대에서 가장 높은 지상 22층 건물로 조성돼 우수한 조망이 가능하며. 차량 통행이 활발한 대로변에 차별화된 쌍둥이 빌딩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실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가변식 기둥 구조를 채용해 홈 오피스나 홈 트레이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광폭 LDK(Living Dining Kitchen)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욕실은 고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조적식 욕조를 도입하는 등 고품격 주택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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