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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사회
중국 CSS 우주 비행사들 90일 만에 무사 귀환
중국우주정거장에서 90일동안 생활했던 우주비행사 3명이 17일 오후 내몽골 사막에 무사히 착륙해 전문가들의 돌봄을 받고 있다. /CCTV 캡처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인 ‘중국우주정거장(CSS)’ 건설을 위해 우주로 보냈던 선저우 12호의 비행사 3명이 3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

17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유인 우주선 선저우 12호의 귀환 캡슐은 이날 오후 1시 34분(현지시각) 중국 내몽골에 있는 둥펑착륙장의 예정된 구역에 무사히 내렸다.

이들은 앞서 90일간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했다. 이는 중국 우주 비행사가 단일 임무로 우주에 머문 최장 기록이다. 우주 비행사들은 그동안 우주정거장 수리·보수, 설비교체, 과학실험, 우주유영 등의 활동을 했다.



앞서 선저우 12호는 전날 오전 8시 56분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인 톈허에서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선저우 12호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7월 1일)을 앞둔 지난 6월 17일 발사됐다.

중국은 앞으로 톈저우 3호 화물우주선, 선저우 13호 유인우주선 등을 차례로 쏘아 올려 내년 말까지 CSS 건설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주정거장에 새로운 우주 비행사를 보내는 선저우 13호는 오는 10월 3일 발사될 예정이다.

CSS는 길이 37m, 무게 90톤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3분의 1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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