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이 배우 소이현과 함께한 ‘슈퍼팟잉글리시’ 광고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영어력 터뜨리는 슈퍼팟잉글리시’를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모델로 발탁된 소이현이 등장해 중독성 있는 노래와 신나는 율동으로 슈퍼팟잉글리시를 소개한다.
슈퍼팟잉글리시는 풍부한 영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태블릿PC 기반 영어종합학습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영어 원서 2,400권과 미국 PBS키즈와 영국 BBC키즈 등 해외 인기 애니메이션 1,600여편이 담겨있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며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단계별·영역별 학습 콘텐츠 라이브러리 기능을 통해 이용하는 아이가 부족한 영역을 따로 보충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웅진컴퍼스 빅클래스, 미국 교과서로 읽는 리딩, 시원스쿨, 영서당 등 영어 전문 기업들의 강의 영상도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올링고 음성 번역 서비스와 YBM 사전도 탑재됐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영어의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기를 수 있는 슈퍼팟잉글리시의 장점을 광고 영상에 담고자 했다”며, “슈퍼팟잉글리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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