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은 16일 김해공항 소공인 전용제품 상설판매점인 ‘갈매기상점’에서 CEO 일일 판매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해공항 국내선 일반대합실 2층에 위치한 갈매기상점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소공인과 사회적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소공인 전용제품 상설매장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소공인 전용매장의 판매 지원 및 소비자 홍보를 위해 이번 CEO 일일 판매행사를 마련했다./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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