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투캐럿(대표 김신아)은 이크레더블에서 진행한 기술평가(TCB)에서 시장성, 사업성, 효율성, 경영역량 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T4등급을 획득, 우량기술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투캐럿은 광고 효과를 분석하여 집행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신아 투캐럿 대표는 “이번 우수기술기업 인정을 계기로 기술역량을 더 강화함은 물론, 솔루션을 시스템화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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