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TP "XR 콘텐츠 실증·개발·제작 도와요"

인천TP 사옥인 미추홀타워 전경. /사진제공=인천TP




인천테크노파크(TP)는 확장현실(XR) 관련 기업의 콘텐츠 실증·개발 및 제작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XR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아우르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다. 자동차나 정보통신기술뿐 아니라 교육, 헬스케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다양하다.



인천TP는 인천 지역 XR 관련 기업 12개 안팎을 선정해 콘텐츠 실증 및 개발부터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과제당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2~23일 인천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콘텐츠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장현일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