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4월 1일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여신강림’, ‘집사부일체’ 등 꾸준한 드라마 및 예능 출연은 물론, 그룹 아스트로 활동으로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브랜드 첫 모델로 선정되어 출연한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이제 치킨은 쌈으로 먹는 거야’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TV, 디지털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광고를 일제히 공개, 누구나홀딱반한닭의 브랜드 특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4월 1일 공개된 광고는 총 2편으로, 새로운 치킨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 편’과 누구나 반할 만한 치킨의 모습을 담은 ‘반해 편’으로 구성됐다.
‘시작 편’에서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차은우의 모습을, ‘반해 편’에서는 누구나 반할 만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각각의 광고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치킨을 하나의 요리로 탄생시킨다는 브랜드 특성에 부합하도록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제작했다. 이에 차은우 측도 모델 선정부터 제작된 결과물까지 모두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차은우 씨는 누구나 반하는 치킨 요리를 만든다는 브랜드 이념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 덕분에 모델과 브랜드 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광고가 제작됐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방영되는 누구나홀딱반한닭 광고는 TV는 물론 누구나홀딱반한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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