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3월 발표에서 1년 만기 금리가 전달과 같은 3.85%로 집계됐다고 22일 공고했다. 5년 만기 LPR도 4.65%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째 동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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