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서 장례식장 관련 1명 코로나19 추가…누계 33명

가족 간 전파로 아동 1명 감염





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기준 1명(울산 100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1005번은 북구 거주 10대 미만의 아동으로 지난 17일 확진된 울산 977번의 딸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울산 977번은 부산 장례식장 n차 감염자다. 이로써 장례식장 관련 울산지역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