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프리미어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방수 기능의 가죽 소재로 제작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독자적인 기술력의 버사트랙스+ 아웃솔이 그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어떤 라이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과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적용된 오솔라이트 인솔은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해준다. 저스틴 토머스, 애덤 스콧 등이 이 골프화를 신는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