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나인미디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국한된 마케팅이 아닌 미디어 영상과의 콜라보, 마케팅과 방송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 수많은 포털을 통한 광고가 늘어감에 따라 과거에 비해 광고 효율은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식회사 나인미디어 경영이사는 이러한 현상을 "광고를 보는 사람의 수는 큰 변화가 없는데 광고의 수는 많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며, “그래서 주식회사 나인미디어는 마케팅과 방송을 연계하여 사람들이 많이 시청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방송을 송출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나인미디어는 10년 이상의 통합 마케팅 전문가, 20년 이상의 영상&TV PD, 10년 이상 경력의 디자이너, 5년 이상의 통계 분석가 및 마케팅 기획자로 구성되어 퀄리티는 높이고 고효율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영상 촬영 및 편집도 진행한다.
주식회사 나인미디어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모든 사업장이 힘든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의 지출을 최소화하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다. 힘든 시기에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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