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29)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경 중구 신당동 소재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진 채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발인은 28일 오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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