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델들이 24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비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연구 데이터 수집용 애플리케이션 ‘샤인’(SHINE)을 소개하고 있다. KT는 샤인’ 앱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의 감염병 대응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KT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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