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22일 류이서의 에이전시 더제이스토리는 “류이서가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근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는 에이전시 계약에 이어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