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딴짓에 정신 팔리지 않게 하는 '루틴의 힘'

■루틴의 힘2

티나 실리그 외 지음, 부키 펴냄





일 좀 해보려고 했으나 잡무와 딴 짓에 정신이 팔려 시간을 보내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때는 업무의 시간 제한 '루틴'을 만들면 좋다. 시작과 종료 시간을 명확하게 하면 일에 착수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시간 30분 집중과 10분 휴식'이라는 작은 루틴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책은 집단지성 플랫폼 99U의 출간 프로젝트 '루틴의 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실패이력서 쓰기'를 반복해 회복력이 강해지고, 주기적으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는 협업 루틴을 통해 이끼 끼지 않는 구르는 돌처럼 조직을 강화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1만5,000원.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