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2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리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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