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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정책
文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4주 연속 떨어져 35.1%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지난주보다 1.5%P↓ 주간집계 사상 최저

TK에서 11.6%P↓ 호남에서 6.2%P↑

정의당 지지자 11.3%P 떨어진 22.5%

민주 28.6% 국민의힘 32.5% 국민의당 8.6%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일 35.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6일 성인남녀 1,505명에게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35.1%, 부정 평가는 61.2%로 나타났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 지난 주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1.5%포인트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3%포인트 오른 결과로 리얼미터 주간집계 기준 역대 최저치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11.6% 포인트 떨어진 18.0%를 기록했다. 인천·경기에서 5.1% 포인트 떨어졌고(39.3→34.2%) 광주·전라에서는 6.2%포인트 올랐다(54.6→60.8%).

정의당을 지지하는 이들 사이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11.3%포인트 떨어졌다(33.8→22.5%).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의 대통령 지지율은 2.3%포인트 내린 65%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는 2.5%포인트 올라 88.8%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의 겨웅 더불어민주당이 1.1%포인트 내린 28.6%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1%포인트 상승한 32.5%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이 1.2%포인트 올라 8.6%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5.2%, 열린민주당은 2.1%포인트 내린 4.8%를 기록했다.

오는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지역의 경우 민주당이 지지율 27.2%, 국민의힘이 30.3% 포인트를 기록하며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민주당이 21.6%, 국민의힘이 38.6%로 크게 벌어졌다. 자세한 여론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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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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