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변호사지원센터는 등록에서부터 개업, 취업, 전문화, 홍보, 징계 등에 이르기까지 신입변호사가 숙지헤야 하는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신입변호사를 위한 가이드북’ 발간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청년변호사 현황 실태조사와 연구, 관련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우충사(변호사시험 5회) 변호사, 부센터장은 한필운(변시 3회), 천수이(변시 5회) 변호사가 맡는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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