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초코에 빠지다 이벤트를 한번 선보였다.
지난 이벤트와는 구성이 다른 2번째 초코에 빠지다 이벤트는 핫초코(3,500원), 초코싱글컵(2,500원), 수제브라우니(2,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직영점인 양재, 위례 논현에서 시행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명성에 걸맞게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만족스러운 방안을 마련하며 코셔마크 인증 등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잇는 아이스크림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하고 있으며 유명스타들의 다양한 인생 아이스크림이라는 극찬을 통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초코에 빠지다2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의견에 맞춰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바세츠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이스크림의 본사는 양재동 AT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바세츠아이스크림 창업 문의는 전화나 메일을 통해서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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