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상감독 안종일, 장애인문화예술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지체장애인 영상감독 안종일씨 등 6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통령 표창(대상)을 받은 안씨는 지난 2018년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비장애인과 경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우수상)은 후천적 중증장애인 성악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남현씨가 받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강남국(문학상), 이준석(미술상), 한홍수씨(음악상)와 발달장애인 연극단 햇빛촌(대중예술상)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