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퍼즐이 소셜 피드에서 역주행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마춰 하인즈는 하인즈 케찹 올레드 컬러와 570 조각으로 구성된 놀랍도록 느린 퍼즐을 소개한다.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아마도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가장 느린 퍼즐 중 하나일수도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새로운 일상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하인즈 케찹 팬들에게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로써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즈 케찹 퍼즐 캠페인을 통해 하인즈는 전 세계 17 개국의 케첩 애호가들에게 추첨을 통해 각 57 개의 퍼즐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총 57 명에게 행운의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크래프트하인즈코리아 공식 인스타(@heinz_kr_official)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로 ‘퍼즐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 친구’를 태그로 소환하면 퍼즐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5월 6일 부터 5월 9일 자정까지 지속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