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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렀던 우한 교민들이 격리생활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1차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민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이날 오전 퇴소했다. 2차로 입국한 교민 334명(아산)은 오는 16일 퇴소한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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