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전철사업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송도∼강릉) 구간 중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됐다. 이에 여주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단선으로 통과된(2015년 12월) 이후 교통취약지역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타당성 재조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시행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에는 약 4개월이 소요된다.
여주시는 강천역 신설과 수도권전철 연장 타당성 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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