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라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아내를 죽였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다. 오는 12월 11일(수)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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