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 있는 명신펌프는 식품·음료·약품·화학제품·화장품 등 고점도 액체 이송에 사용되는 펌프제품을 소개해 연간 24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부천에 있는 벨류원은 앱을 통해 센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글씨를 쓸 수 있는 신개념의 전자칠판을 소개해 3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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