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화, 오의식가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은 남편의 죽음에 절망하던 아내가 꿈에서 남편을 만나 다시 희망을 바라보게 된다는 내용. 2020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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